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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숭인관 819호

TEL02)940-4390

E-mailwww4390@dongduk.ac.kr

학과홈페이지

개요

독일은 1883년 수교이래 우리나라와 정치, 경제, 문화적으로 꾸준히 교류를 다져온 우방국이며, 2차 대전 이후 조국분단이라는 공통된 체험을 갖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또한 서양의 철학, 사상, 예술, 문화의 전 통에서 독일이 차지하는 비중을 알지 않고서는 서양의 역사를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며, 현 유럽 연 합(EU) 내에서도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독일어는 독일 본토 뿐 아니라, 오스트리아 전 지역 및 스위스의 거의 모든 지역을 포함하여 프랑스, 이탈리아의 일부지역, 체코, 유고슬라비아, 헝가리, 폴란드, 루마니아, 백러시아 등 동구지역 일부에서도 쓰이고 있으며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등 북구어와도 아주 많은 유사점을 지니고 있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정보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전자 매체의 발달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독일을 우리 곁으로 끌어와 가까운 이웃으로 서로의 이해를 증진시키는 관계가 되었다. 세계가 일일권 내에 들어와 있는 지구촌 시대에 다방면의 정보를 많이 습득하는 것 뿐 아니라 한 지역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심도있게 연구하는 지역학 역시 중요해지고 있다. ‘독일어과’는 이러한 현실적인 요구에 부응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기초과정, 중급과정 및 고급과정의 독일어 습득을 통해 독일의 말과 글을 실제 활용하도록 하고 현지인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할 수 있게 만들 것이 다. 문학, 어학, 문화, 그리고 사회경제 등 네 분야로 구성된 교과과정에 따라 독일어권 지역에 관한 전문적 인 지식을 습득하도록 하며 독일의 문화, 예술, 학문 및 일반생활 등 독일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익히도록 한다. 이는 앞으로 필요하게 될 지역학의 인재를 기르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독일어를 전공, 부전공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이 이 지역의 문화를 올바로 수용하여 실제 삶에 도움이 되도록 하며 건전한 교양인, 생활인으로 활동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교육목표

가. 독일적 덕목들인 공공의 질서에 대한 존중과 자신 및 타인에 대한 배려 그리고 다름에 대한 관용을 함양한 지성인을 육성한다. (배려와 관용의 지성인)
나. 독일어권의 인문학적 지식인‘언어, 문학, 문화’와 사회경제적 지식인‘경제와 제도’를 비판적으로 전유하여 한국사회의 구체적 현실에 적용시키는 사회인을 육성한다. (참여하는 사회인)
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문화권의 가족, 법, 학문, 종교, 국가 등과 같은 제도들에서 감정질서의 개인적 형성과 사회적 코드화 형태를 분석하여 감정의 문화사적이고 정치경제적인 작동을 통찰하는 창조적 감성인을 육성한다. (창조적인 감성인)
라. 중심없이 유동하는 글로벌한 경제질서와 학문적 통섭의 환경을 직시하면서 비위계적이고 그물망적인 사고를 기초로 인문학과 사회경제영역을 통섭하는 융복합적 전문인을 양성한다. (융복합형 전문인)
마. 무한히 결합과 해체를 반복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염두에 두면서 국내 및 국제사회에서 마주치게 되는 다양한 개인들의 소통코드들과 이들의 기저에 작용하고 있는 사회적 소통코드들 간의 상호작용을 파악하는 세계인을 육성한다. (소통하는 세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