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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뉴스]우리 대학,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제24회 동계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02-092026-02-09 조회수 46조회수 46
역대 최대 규모의 참가자 몰려
AI 관련 대학교육 해법 집중 모색

우리 대학이 지난 2월 5일 본교 백주년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제24회 동계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AI 시대의 교수학습 혁신: 변화, 주도, 재창조”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 교수 및 교수학습개발센터(CTL) 관계자 등 3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했다.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는 전국 대학 교육 혁신의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김명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테크놀로지의 변화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를 맡은 장은정 교육혁신원 원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발표 신청과 참가자가 몰린 것은 AI 혁신에 대한 대학교육 현장의 갈증을 반영한다”고 대학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포항공과대학교 이진우 명예교수가 “AI 시대의 소크라테스”라는 주제로 진행한 기조강연은 소크라테스의 문답법과 AI 시대의 문답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구체적 방향성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분과 세션에서는 교수지원, 학습지원, 교육과정혁신, AI 수업혁신 등 4개 트랙으로 나뉘어 각 대학의 구체적인 운영 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가 사이에서 “인간과 AI가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대학교육의 해법이 절실한 시점에 대학 간의 벽을 허물고 집단지성을 발휘하여 미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는 이번에 도출된 논의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대처하는 고등교육 모델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