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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뉴스]HCI사이언스전공 유일선·김용민 교수, '한국연구재단 핵심연구' 과제 선정
-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09-102026-09-10 조회수 36조회수 36
핵심연구(기본연구B) 과제 최종 선정
연구자 주도형 과제 수행

우리 대학 HCI사이언스전공 유일선, 김용민 교수가 2026년도 한국연구재단 제2차 기초연구 핵심연구(기본연구B)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핵심연구는 연구자 주도형 과제로, 기초과학 및 원천기술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성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유일선 교수는 현장 작업자가 확장현실(XR) 기기인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하고 기계수리나 부품조립을 하는 환경에서 신체 동작 부담을 정량화하는 지표를 개발한다. 피로, 부하, 작업오류 가능성을 추론하는 '인간공학적 작업 상태 모델' 구축이 목표다. 적응형 XR 작업 지원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향후 보다 안전한 작업 지원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민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인간과 다른 작업 동작'이 로봇과 협업하는 인간에게 어떤 부담을 줄 수 있는지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인간은 로봇의 '인간형 외형'을 바탕으로 움직임의 순서·속도 등을 예측한다. 그런데 실제 동작은 이와 불일치할 수 있다. 이에 따른 인간의 주의 분배, 행동 조정, 작업부하 등의 변화를 분석한다. 인간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평가기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태 산학협력단장은 “HCI사이언스전공과 데이터사이언스전공 등은 동덕의 AI 분야를 이끌어갈 학과"라며 "학과 간 협업을 통해 대학 연구 역량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