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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뉴스]음악예술경영학과, ‘2026년 중장년 평생대학’ 사업 선정…뉴미디어 교육 제공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09-142026-09-14 조회수 123조회수 123



중장년층에게 전문적인 뉴미디어 교육 제공

배움을 공연·전시로 확장하는 실전형 교육체계




 '중장년 뉴미디어 공연예술대학'을 기획한 배혜연(왼쪽), 김은정, 이수민(오른쪽) 교수

 

 

 

 

 우리 대학 음악예술경영학과가 기획한 '중장년 뉴미디어 공연예술대학'이 최근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중장년 평생대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장년 시민의 지속적인 배움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대학은 사업 선정 지원금을 바탕으로 '중장년 뉴미디어 공연예술대학'을 운영한다. 중장년층에게 대학의 전문적인 공연예술 및 뉴미디어 교육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핵심은 중장년층이 교육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창작하고, 이를 공연·전시로 확장하는 실전형 교육체계다. 김은정(음악예술경영학과), 이수민(관현악과), 배혜연(Arts & Media) 교수가 기획했다.

 

 대표 강좌는 소리로 적는 자서전이다. 인생을 글로 기록하고, 생성형 AI와 뉴미디어 기술을 활용해 음악을 창작한다. 작품에는 QR코드를 연계해 스마트폰으로 감상한다. '뉴미디어 음악자서전'을 쓰는 셈이다. 합창클래스 우리의 소리를 잇다’, 실용밴드클래스 그 시절 우리! 밴드로 데뷔하다등도 마련돼 있다.

 

 또 다른 포인트는 전문 예술가의 클래스를 연계해 창작의 영감과 동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관현악과 이수민 교수, 작곡가 김광민 교수, 가수 서영은의 마스터클래스 등이다. 최종 성과공유회 '삶을 전시하고 청춘을 공연하다'가 프로그램의 방점이다. 성악·합창·실용밴드 공연과 함께 참여자들이 완성한 음악자서전 및 QR코드 기반 음악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병화 뉴에듀케이션칼리지 원장은 동덕여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리 대학은 향후 대학의 전문 예술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평생교육 영역으로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