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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뉴스]우리 대학 '해외일경험(WELL)' 사업, 유수 대기업 현지법인 인턴십 제공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10-082026-10-08 조회수 51조회수 51



대기업 호주 현지법인에서 직무경험 기회

실무역량과 글로벌 업무 역량을 동시에




 

 

 

 

 우리 대학이 운영하는 ‘2026년 해외일경험(WELL: Work Experience & Learning Ladder)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유수 대기업 현지법인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외일경험(WELL) 지원사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청년들의 글로벌 직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주관하는 사업이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올해는 우리 대학 학생들을 포함한 14명의 청년을 선발해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의 기업에 파견했다. 수료금과 체재비 등을 지원하고,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우리 대학 해외일경험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유수 대기업 현지법인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인턴십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현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은 LG Electronics, Cheil Worldwide, Hyundai Australia, Innocean Australia 등에서 일경험을 진행하고 있다. 직무분야도 일반사무, 영업·마케팅, 경영지원과 같이 다양하다.

 

 또 다른 특징은 단순 해외체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 역량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국 전 25시간 이상의 사전교육, 현지 일경험 후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사후관리는 12개월간 진행된다. 현지 직무경험을 포트폴리오로 구체화하고 취업준비 과정에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리상섭 학생인재개발처장은 “해외일경험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실무 역량과 글로벌 업무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경력 개발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