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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덕뉴스]사회봉사센터, ‘월곡달빛문화축제’서 학생들 전공 살린 문화예술로 지역과 소통
- 대외협력홍보실대외협력홍보실 2026-11-062026-11-06 조회수 39조회수 39
전공특색 살려 지역과 소통·상생
음악, AI, 전통공예 등 다채로운 콘텐츠 선보여
우리 대학 사회봉사센터는 지난 10월 31일 열린 '제8회 월곡달빛문화축제'에 참가해 학생들의 전공과 재능을 연계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월곡달빛문화축제는 월곡동의 지명을 바탕으로 '달'과 '빛'을 테마 삼아 열리는 주민 중심의 지역축제다. 우리 대학은 음악, 댄스, 인공지능(AI), 전통공예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 무대에서는 전공별 특색을 살린 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성악·피아노전공 '라을라'팀(이주영 외 4명)의 가을 클래식 무대를 시작으로 ▲실용음악전공 '밀크티'팀(임아영 외 1명)의 감성 보컬 공연 ▲방송연예전공 '포뇨'팀(박윤서 외 3명)의 역동적인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도 성황리에 운영됐다. 컴퓨터학전공 등의 학생들은 ▲'AI 취향연구소' 부스(강지원 외 4명)를 꾸려 AI 이미지 판별 퀴즈와 이진수 암호 해독 등 최신 기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회화전공 학생들은 ▲'자개로 놀자! 클리커, 노리개 만들기' 부스(위시은 외 5명)에서 나전칠기 소품 제작 체험을 제공했다. ▲'재미연과 전통한지 뜨기' 부스(김효주 외 4명)에서 한지 엽서 만들기 체험도 마련해 남녀노소 주민들의 발길을 모았다.

임세진 총장은 "달빛이 지닌 부드럽고 평화로운 의미처럼 축제가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리상섭 학생인재개발처장 역시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세진 총장

리상섭 학생인재개발처장(가운데)
사회봉사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공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