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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안녕하세요, 민주동덕 제56대 총학생회 '파동'입니다.
총학생회는 8000동덕인들의 교육권을 비롯한 모든 권리 실현을 위해 학우분들과 소통하고 행동하는 학생 자치 기구입니다.
학생회관 310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덕인들에게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대학내의 민주화를 위해 학우분들과 계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대학생활의 잊지못할 자치활동을 총학생회에서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ID : dongduk_chonghak
이메일: ddwu56th.padong@gmail.com
유튜브: 동덕여자대학교 제56대 총학생회 파동

위치 학생관 총학생회실 310호 TEL 02)940-4320

단과대학 학생회

인문대 학생회
인문대 학생회는 인문학부(국어국문, 문예창작, 국사학 전공)와 외국어학부(영어, 일본어, 중국어, 유러피언스터디즈, 독일어, 프랑스어 전공)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회과학대 학생회
사회대는 경영학, 경영경제, 국제경영, 아동학과, 사회복지학과, 문헌정보학과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연정보과학대 학생회
자연정보과학대는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응용화학전공, 정보통계학과, 체육학과, 컴퓨터학과, 화장품학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연정보과학대 학생회실은 학생관 301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우분들을 위해 항상 열려있습니다.
자연정보과학대 학우분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위해 항상 정직하고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약학대 학생회
약학대는 약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자인대 학생회
디자인대는 패션디자인, 시각디자인, 실내디자인, 미디어디자인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술대 학생회
예술대 학생회는 미술학부(회화, 공예, 큐레이터 전공)와 음악학부(피아노, 성악, 관현악 전공) 학우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학우 여러분들의 미래를 향한 발걸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예술대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학생회가 되겠습니다.
공연예술대 학생회
공연예술대학은 무용, 모델, 방송연예(주/야), 실용음악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래인재융합대 학생회
미래인재융합대학은 세무회계학과, 금융융합경영학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미래인재융합대학 학생회는 학우들이 일 학습 병행을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대학에 다니는 동안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학생회는 앞장서겠습니다.
문화지식융합대 학생회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문화지식융합대학은 커뮤니케이션콘텐츠 전공, 글로벌MICE 전공, 문화예술경영 전공, HCI사이언스 전공, 데이터사이언스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변화에 맞춰 미디어와 IT기술을 활용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국제교류 활동을 이끌 문융인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복지 위원회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는 학교 생활 중 필요한 복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들을 실천적 사업으로 해결하는 학생 특별 기구입니다. 가장 주된 사업은 교내 학생회실에 상주하며 물품을 대여하는 것입니다. 또한, 학우분들의 만족스러운 대학 생활을 위해 외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다양한 혜택 제공, 시험기간 간식행사, 교육 강좌, 특별 이벤트와 같은 사업도 진행합니다. 학생복지위원회는 위 사업과 더불어 항상 학우들의 복지를 위해 고민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木花」교지편집위원회
「木花」교지편집위원회는 방송국, 학보사와 더불어 교내 3대 언론기관 중의 하나입니다. 교지편집위원회는 언론기관 중 유일의 자치 기구로써 매년 한 번 이상 정기적으로 교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木花」교지는 학내문제 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다루고자 합니다. 또한 폐쇄된 언론을 지양하고 학우들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동대 문학상, 월곡마당, 옴부즈맨 등 동덕 학우 여러분들을 참여를 바탕으로 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동덕 학우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되어 있는 교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언론의 고립은 독자들과 소통하지 않음에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木花」교지는 언제나 열려 있는 언론기관으로써 여러분들의 곁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적절한 무게의 기획과 여러분의 관심과 흥미를 끌 수 있을만한 알찬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